간장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법 만들기 짜지않은 마늘종장아찌

간장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법 마늘쫑 장아찌만들기 마늘종장아찌

짜지 않고 완전 맛있잖아!
대박~

츄츄네 가족들은 물론, 제가 알려드리는 레시피로 마늘쫑장아찌담그는법 해보셨던 분들은 맛있다고 엄지척 날려주셨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맛보장 해요. 대부분 마늘쫑장아찌 만들기 할 때 비율을 일대일로 많이 잡으실테지만, 저는 그렇지 않답니다.

진간장과 나머지 재료 역시 많이 줄여서 만드는 편입니다.

새콤달콤한 맛이 적당하게 들어가줘야 맛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일대일 비율은 넘나 자극적인 것이라 매번 요렇게 비율을 맞춰서 마늘종장아찌 만들기 해요.간장 소스를 끓일 때에는 생강을 살짝 넣어주면 그 향이 더해져서 풍미도 좋으면서 나중에 숙성 후에 먹을 때에도 정말 만족스럽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 간장 마늘쫑장아찌담그는법 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물의 양과 간장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색이 많이 연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간이 딱 맞기 때문에 반찬으로 만들어 먹기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평소에 마늘종장아찌만들기 할 때에도 2배 사과식초를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이며, 일반 양조식초를 사용할 경우에는 2배 정도 더 넣어주셔야 새콤한 맛이 맞으실겁니다.

요거 참고를 하시고요. 소스를 끓일 때 남아있는 야채 재료(양파, 대파, 고추, 생강 등)는 조리 후에도 그냥 같이 넣고 숙성을 해주셔도 상관 없답니다.

저는 요리에 사용 후 남아있던 양파, 청양고추, 생강을 넣어주었습니다.

간장소스는 오래 끓일 필요가 없으며 넣어줄 때에도 한김을 식힌 후에 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렵지 않게 간장 마늘쫑 장아찌 만들기 해요. 한번 알아두시면 일년내내 식탁이 풍성해진답니다.

제철이라서 넉넉하게 만들어 두셔도 좋고, 저처럼 꺼내 드시면서 부족해보일 것 같으면 바로 추가적으로 간장마늘쫑장아찌담그는법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간장소스는 정말이지 거짓말 안보태고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자극없는 그런 맛이랍니다.

밥에 비벼 먹어도 꿀맛이라죠~ 그렇다면 맛있는 마늘쫑장아찌담그는법 시작해보겠습니다.

  준비하이소~ 마늘종 400g 물 400ml 진간장 1컵 설탕 1/3컵 2배 식초 1/3컵 맛술 미림 1/3컵 생강 손가락 한마디 정도 추가 – 남은 야채(양파, 고추, 대파)

* 종이컵 기준입니다.

400ml는 종이컵으로 2컵과 조금 더 부어주면 됩니다.

종이컵 = 180ml * 만약 2배 식초가 아니라 양조식초를 사용하신다면 2/3컵을 사용하시면 새콤한 맛이 적당해집니다.

* 맛술 미림 대신에 소주를 사용해도 됩니다.

마늘종 손질과 세척하기국내산이라 요즘 많이 사두는 식재료인데, 천원대로 이만큼이나 구매를 했으니 핵이득 이라고 외쳤는데 글쎄 손질을 하려보니 버려야 할 부분이 꽤나 많아서 ㅎㅎㅎ 당혹스럽긴 했지만 맛있으니 넘어갑시다.

앞부분은 늘 그랬듯이 마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살짝 잘라서 정리를 해줍니다.

그러면 더욱 먹기가 좋죠. 일단 손질을 거친 다음에 세척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이게 앞부분까지 썰어주시고 뒤에 다듬어야 할 부분은 그대로 두시고 가위로 꺼내서 정리를 하세요. 요래요래 툭 튀어나온 대(?) 부분은 식감이 정말 별로라서 가위로 잘라서 버려준답니다.

이번에 구매한 것은 글쎄 이 부분이 어찌나 길던지요.ㅜ.ㅜ 아~ 넘나 아쉬웠답니다.

  물에 식초 2숟갈 정도 넣은 다음에 흔들어서 세척을 해주었습니다.

데치는 과정없이 바로 마늘쫑 장아찌만들기 할 것이기 때문에 세척 과정을 제대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물기는 채반에 올려서 충분하게 제거를 합니다.

생각보다 물이 잘 빠지는 타입이에요!
2. 마늘 준비하기마늘은 꼭지 부분만 제거를 해주시고 상태 좋은 것들로 사용하세요. 그래야지 나중에 숙성을 거친 뒤에도 먹기가 좋고 상하지 않는답니다.

세척을 해서 준비해두었습니다.

  3. 간장 소스 끓이기저는 마늘쫑장아찌만들기 할 때에는 간장과 물을 일대일로 하지 않는답니다.

물 400ml 정도를 먼저 붓습니다.

종이컵으로 계량을 한다면 2컵과 조금 더 들어가는 양이 되겠습니다.

진간장 1컵도 부어주시구요. 설탕 1/3컵, 2배 식초 1/3컵, 맛술 미림 3컵(또는 소주)을 부어줍니다.

  생강은 손가락 한마디 정도 껍질을 벗기고 넣어주시구요. 요리를 하고 남아있는 야채도 넣어주세요. 저는 양파, 고추가 눈에 보이길래 넣었습니다.

그리고 팔팔 끓으면 중약불로 낮춰서 2-3분 정도만 끓여내시면 됩니다.

오래 조리할 필요가 없고요. 설탕이 잘 녹으면 된답니다.

4. 재료에 소스 붓고 숙성열탕소독을 마친 내열유리밀폐용기에 준비를 해두었던 마늘쫑 그리고 마늘을 채워주세요. 열탕소독은 냄비에 물을 팔팔 끓인 다음에 용기를 집어넣고 소독 과정을 거쳐주시면 된답니다.

간장소스는 한소끔 식힌 다음에 부어주시면 된답니다.

들어있던 야채를 다 같이 부어줘도 됩니다.

저는 같이 부어주었다가 하루 정도가 지나면 생강 정도는 건져서 버리는 편이랍니다.

ㅎㅎ 마늘쫑장아찌담그는법 하고 난 다음에는 실온에서 소스를 다 완전하게 식힌 후에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해두시면 된답니다.

그냥 서늘한 곳에 두셔도 좋고요.확실하게 실온 서늘한 곳에서 두고 숙성을 거쳐주면 맛이 더 깊게 나오는 건 맞더라구요. 냉장고 들어가면 오래 걸리기도 하고요. 일단 집에 서늘하게 보관이 가능한 곳이 있다면 거기에 두시고 간장소스가 잘 스며들도록 보관해두었다가 드시면 된답니다.

   사실상 이렇게 만들어도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전을 부쳐서 먹는 날에도 꺼내서 곁들여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울 이웃님들도 제철이니까 해보세요~요리, 사진,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