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리뷰를 하러 온 한국인 캐릭터입니다. 🙂

밥 먹으면서 보는 영화가 많아서 정기적으로 영화 리뷰를 하려고 해요.. 요즘 독자들이 어떤 영화를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오늘 기억하다라는 영화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대세 배우 이성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기도 하다.. 그럼 리뷰 나갑니다? 고고!

“리멤버”를 소개합니다


리멤버 포스터 (출처: https://movie-phinf.pstatic.net/20221026_38/1666767919435O8afR_JPEG/movie_image.jpg)

풀어 주다: 2022.10.26. (한국)

평가: 15세 명의 관중

장르: 극장

지속: 128

감독: 이일형

주연: 이성민, 남주혁

복수는 60년 동안 계속되었다

뇌종양80영화는 알츠하이머병 환자 한필주의 시점에서 시작된다.. 한필주는 일제강점기 친일파에 온 가족을 잃고 아내가 죽자 60당신은 몇 년 동안 계획했던 복수를 할 것입니다.. 보복의 대상은 일제강점기 친일파. 모든 기억을 잃기 전에 하나하나 생각하고, 일어나게 하고, 조용히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한필주는 인규를, 그는 인규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며 일주일만 쉬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 남자의 복수

한필주는 계획암살을 감행하는데, 네 번째 암살에 대해 설명하겠다.

최초의 암살) 성신병원 도착 및 입원. 이 병원에서 요인 정백진 회장이 의무실에서 주사를 맞았다., 한필주는 암살을 감행했다.. 먼저 당사자의 비밀통로로 요인 그들은 역이 있는 층의 문을 코드로 연 뒤 침입했다.. 그곳에서 잠든 정백진 회장에게 물을 뿌렸고,, 필주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시 부친의 소작인 정백진은 부에 눈이 멀어 그를 왼쪽으로 몰아 고문해 죽였다., 그 결과 그는 재산을 몰수하고 재벌이 되었다.. 필주는 정백진 회장의 얼굴을 베개로 감싸고 총을 쐈다. 2총에 맞아 죽었다.

두 번째 암살) 당시 한필주 형의 절친한 친구였던 양성익은 형을 속여 일한다고 속여 강제 징집시켰다.. 형은 지하 탄광에서 일하던 중 탄광 붕괴 사고로 사망했고 아직 시신을 찾지 못했다.. 형의 절친 양성익까지 총에 맞아 죽었다..

세 번째 암살) 도조 히사시를 살해하기 위해 한필주가 화장실에 들어가 폭탄을 만드는 장면도 있다.. 이벤트 시작, 도조 히사시 연설 중, 한필주는 폭탄을 꺼내 불을 붙이고 폭발해 공연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경찰의 도움을 받고 나오는 도조 히사시는 결국 한필주에게 살해당한다..

네 번째 암살) 김치덕은 과거 반도청년봉사단 단장을 지낸 친일파였다., 도조 히사시가 위안부를 노동으로 위장해 조선인 여성을 보내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위안부를 여성 노동자로 속여 수많은 한국 여성을 모집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 중에는 구혼자였던 필주스의 누나도 있었다고 한다.. 김치덕도 한필주에게 살해당한다..

최후의 복수와 평가

한필주는 하나씩 복수를 모색했고, 복수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자 자신에게 방아쇠를 당기려 했다.. 그가 복수로 적었던 대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자신이었기 때문이다.. 친일파가 한필주 일가를 죽였다., 소홀히 한 자신을 벌하려 했지만, 그때 인규가 나타나 죽음은 피해야 하고 한필주는 법대로 심판받겠다고 말한다.. 다 준비 됐어, 한필주의 알츠하이머병이 점점 심해지고 인규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정말 계획된 암살 복수 영화였습니다.. 친일파를 빠르고 단호하게 응징하는 통쾌한 복수극, 모든 액션씬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일제강점기를 겪은 사람처럼 연기했다., 또한 요즘 대세 배우 이성민의 연기도 빛났다.. 덕분에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다..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인거 같아요, 난 그것을 추천 해. 현재 티빙, 파도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