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인은 어떤건지 직접 먹어보고 열어보고 해봤어요

최근 수면 때문에 힘든 날이 많습니다.

오늘도 멍한 듯 정신이 흐릿하게 이상하게 맞아요 그래서 이것 저것 하고 보았는데, 정말 끝내주는 수면 주기를 가진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낮 일고 저녁 자고 그런 규칙적인 습관일수록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선 조인이라는 것을 언제부턴가 먹고있습니다만, 맛은 구수합니다맛은 구수하면서 조용히 미얀마의 것이죠 왜인지 이유는 모릅니다지금 그 나라는 너무 힘들지만…이래봬도 불쌍하군요.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쨋든 산조인의 대추 씨를 볶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향긋한입니다쓴맛 등은 없어서 좋겠고 녹차 같지 않는 색이 나옵니다 그래서 티백에 들어가는 것을 오늘도 늦게 이렇게 있었으므로 한잔 마시면 열어 보았어요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에 대한 솔직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정말 가끔 심한 새벽에 깨어 있습니다 나처럼 심할 때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도 하고 보는 것은 거의 한 적이 있어요 다 하면 정말 긴데~ 좋은 일도 컨디션이 좋을 때는 더 좋은 것에 좋지 않으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어쨌든 나는 우선 맛이 고소오랫동안 한밤중에도 깨어날 때에 먹겠어요에서도 확실히 눈을 감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시면 안정된 생각?인지 아무튼 그렇습니다마음은 편안하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수면도 신경계가 하는 일의 하나입니다 정신과는 또 다른···니까 일어나는 시간도 언제나 일정해야 하고, 인생의 리듬도 일정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 맞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걸 제가 직접 사왔거든요 머리봉투 사서 잘 안먹었네요

미얀마 식물은 아니겠지만 한국에도 있을거야~~

보관은 오래되네요.2년이상 남았습니다.

말려서 볶아서 그런가요?

한 봉지는 열지도 않았습니다.

먹지 않은 음식이 많네요. 냉장고에도 있는데

이렇게 돼 있어요. 녹차 티백 느낌으로

모래같은 비주얼!
!

열어보니 색이 이렇습니다 마치 견과류를 말려 가루를 만들어 놓은 듯한

밤말랭이 갈아놓은 것 같아? 벌레 같기도 하고

원래 티백인데 제가 비주얼 보여드리려고 연 거예요 이제 산조인을 먹으면 이거 다 씹어야겠네요

슬슬 녹차처럼 익어가네요 초록색으로~~~맛은 일단 고소합니다.

누룽지 같은 맛 그래서 맛있는데 많이 남았으니까 잘 먹고 빨리 없애야지 티타임으로 이런 걸 마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산조인차는 맛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