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중고폰 구매 본격화… 중고폰 시장 침수될까?

“중고폰 전문가와 손잡고 갤럭시 중고폰 영구구매 체제 구축” 기존 업체의 엄격한 등급보다 완화된 기준 제시… “착한 가격에 구매” 아이폰 대비 후발주자 인식 제고… 갤럭시 시장 가치”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14일부터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가 중고폰 구매 전문업체와 손잡고 오늘(14일)부터 중고폰 정기구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특히 기존 시장 가격 대비 구매 기준을 완화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고폰 시장에서 메기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인 Likes와 온라인몰 Samsung.com을 통해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그동안 회사는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시에만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중고폰을 판매하는 이들로부터 일시적으로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중고폰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이제는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폰을 구매하는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구매하세요.

음성인식 중고폰 시장…이동통신사 3곳만 대중화

국내에서도 중고폰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거래시장은 음성 중심으로 변했다는 게 업계의 공감대다.
대부분 중고폰 거래 플랫폼을 통해 개인 간 거래되거나 별도의 중소기업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중고폰 거래에 관련된 업체는 약 300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SK네트웍스 자회사 ‘민팃’, KT 자회사 KT M&S의 ‘굿바이’, LG U+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셀로’가 이동통신 3사 매장에 설치돼 알려지게 됐다.
이처럼 평판이 좋은 구매자를 통한 거래 비율은 25% 안팎이라고 한다.
또한, 오토바이 배송을 통한 매장 위임이나 개인 간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매장위탁의 경우 오토바이 택배로 중고폰을 수거한 후 회사에서 성능을 판단하여 가격을 책정합니다.
민팃과 굿바이의 경우 자체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에서 중고폰 상태를 확인하고 가격을 제시한 뒤 바로 수거를 진행한다.
. 최종 가격은 수집된 상품을 면밀히 검사하여 결정되지만, 비교적 빨리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중고폰 삼성 통해 팔아…’비교적 좋은 가격에 구입’

갤럭시간편보상은 매장위탁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Samsung.com 갤럭시 간편보상 페이지에서 예상 견적을 확인하신 후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하시고, 수령안내에 따라 택배로 상품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또한 모든 중고폰이 아닌 갤럭시 라인업의 프리미엄 모델만 허용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S22, S21, S20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 5, 폴드 4, 폴드 3, 갤럭시 Z 플립 5, 플립 4, 플립 3 등 프리미엄 라인업만 구매 모델로 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삼성’ 자사 명의로 중고폰 매입 서비스를 출시한 만큼 시장 파급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자체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으며, 기존 중고폰 업체보다 좋은 가격에 구매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프로그램의 경쟁력으로 ‘관대한 평점’을 제시했다.
다른 중고폰 업체와는 다르게 등급 기준을 설정해 소비자가 조금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상위 등급의 범위를 최대한 넓게 설정했다.
기존 중고폰 업체의 경우 실제 검사 단계에서 나오는 등급을 사전에 확인합니다.
대부분이 해당 등급보다 낮은 평가를 받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지자 일부 소비자들은 속상해하고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리콜 대상 제품의 상태에 따라 ▲Excellent ▲Good로 분류된다.
▲3가지 재활용 수준을 설정하고 수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고 갤럭시, 아이폰에 졌다…”시장가치 보전”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갤럭시 스마트폰의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프리미엄 라인업을 똑같이 높은 출시가에 팔아도 중고폰이 되면 애플 아이폰에 비해 시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은 상대적으로 아이폰을 더 선호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구입한 중고폰을 국내용이 아닌 해외 수출용으로 재활용하는 정책도 있다.
국내에서 중고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어들면 수요가 줄어들면서 갤럭시 가격은 더욱 오를 수도 있다.
삼성전자도 이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중고 스마트폰에 대한 편리하고 안전한 보상체계를 구축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장가치를 보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여전히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전 세계적으로 중고폰 시장이 커지면서 갤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신흥시장에는 중고폰이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말했다.
설명했다.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는 이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삼아 신형 휴대폰 판매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리뉴얼폰은 반품된 제품을 수리, 관리하거나, 전시품, 중고제품을 회사에서 직접 수리, 관리한 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리뉴얼폰을 판매하고 있다.
리뉴얼폰을 선보이겠다는 의도는 지난 정부 감사에서도 드러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중고폰 매입 서비스도 협력업체가 독점으로 진행하는 서비스라며 소비자들에게 삼성전자 중고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는 중고폰 거래를 활성화해 순환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3_0003030753

삼성, 갤럭시 중고폰 매입 본격화… 중고폰 시장 메기 될까?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중고폰 구매 전문업체와 손잡고 오늘(14일)부터 중고폰 정기구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특히 기존 시장 가격 대비 구매 기준을 완화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함으로써 중고폰 시장에서 메기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인 Likes와 온라인몰 Samsung.com..www.newsis.com을 통해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