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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토, 주일 아침, 아픈 마음에 좋은 위로, 치유, 용기, 소망, 아침인사, 축복, 기도모음 12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축복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지금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바람
그래요
나는 살았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바라는 기적
매일 나에게 일어난다.

.


부자가 아니더라도
잘생기지 않아도
지혜롭지 못하더라도
내 인생에서
매일 감사합니다.

일일
누군가에게 소원을 들어줘
일일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
내 인생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인생
내 인생


어떻게 해야
나는 행복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
매일 알아볼게.

내 하루는
기적이야.
그래요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2010.9.2

이 기사의 출처: 제네바 쇼핑 센터 29-811 버스 정류장
이 글이 탄생한 곳: 대한민국 용인시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김옥춘

손을 잡다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손 내밀어줘서 고마워.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합니다
험한 산도 쉽지 않겠지만
격려의 말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내가 널 깨워줄게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흙을 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부족해
나 지금 숨이 안 차
생명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나는 혼자 간다
모두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우울하지 않다
얘기해줘서 고마워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잖아
나이도 모르잖아
나는 친구가 없다
오늘
나의 소중한 친구였다.

감사해요.

2004년 9월 19일 보락산에 다녀왔습니다

이 기사의 출처: 보락산국립공원
이 글이 탄생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미성숙한 삶


김옥춘

어제
오늘보다
미성숙한.
마흔이 지나도
돌아봐
.

어제
오늘보다
편협했다.
마흔이 지나도
돌아봐
.

내가 사는 한
알아 차리고
그래서 인생은.
내가 사랑하는 만큼
알아 차리고
그래서 인생은.

내가 사는 그날까지
검소하게 살다
내 인생에 대해
그게 내 태도야.
내가 사는 그날까지
살고 사랑하기
내 인생에 대해
내 예의야.

2007년 3월 20일







너 없이

김옥춘

사랑은
사람들의 마음
돌다
무시와 경멸
사람들의 마음
정사각형으로 만들다

경도는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무시와 경멸
사람을 거칠게 하다

터무니없는 무시와 경멸
오래 고생하면
나는 말할 수 있다
저주가 저절로 온다고
나는 그것을 모른다

살다
내려다볼 일이 아니야
살다
남을 얕보는 것이 아니다.



너 없이
입이 거칠지 않길 바래.
너 없이
내가 얘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
너 없이
내 마음이 거칠어지지 않길.
너 없이
당신의 마음이 따뜻하길 바랍니다.
너 없이
내가 이 세상에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2007.3.27

진실과 오류


김옥춘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냄비에 구멍이 났을 때
납땜을 했다.
그 다음에
집집마다
납 덩어리가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때
플라스틱 컵에
뜨거운 물을 마셨다
그 다음에
플라스틱 그릇에 못 담을 게 없었다.



그래요. 대학에서
자녀가 많으면
난 네가 야만인이라고 생각했어.
그 다음에
성인이란 무엇인가
나는 내 아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아들을 낳기 위해 딸을 낳은 줄 알았는데.
그 다음에
금언
무지한 사람을 계몽하기 위해
나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했다.

어릴 때는 몰랐어
당신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
그것은 오류로 가득 찬 진실이라는 것을

2007.3.28



직장에서 사람이란?


김옥춘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중심이다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목적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축복이다

손님 여부
근로자 여부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사람들
존경하지 않는다
일한다고 말하지마

사람들
무시하면서
당신이 온 마음을 다했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사람들에게
일이 뭐야
그것은 축복이다
그것은 행복이다
그것은 사랑이다
가치창출이다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손님 여부
근로자 여부
존중해야 한다
직장에서
사람에 대한 예의를 제외하고
그것은 범죄 일 수 있습니다

돈을 쓰는 이유
왜 돈을 버는가
그것은 인간을위한 것입니다

직장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중심이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항상 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노동자들에게 항상 감사해야 할 일이다.

!

감사합니다
사람은 존중해야 한다
나는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해 일했습니다.



직장에서
사람을 떠나지 마십시오
직장에서
초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입니다.



2007년 4월 4일

그림 같은 오늘

김옥춘

오늘
현재 시간
작은 그림을 그린.
눈에 띄지 않는
내 모습이 너무 소중해.
시크해지고 싶어
내 하루야, 너무 고마워.

오늘
현재 시간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소중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종교없이 손을 잡고
나는 기도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다
믿음 없는 예배
하루를 살았다.

평범한 하루를 보내다
돌아봐
내부에
외로운 따뜻한 햇살
행복하기엔 쓸쓸한 바람이었어.
슬펐다 행복했다.

오늘은 그림처럼
평범한 날이었다.

오늘
감사해요.
오늘
나는 행복하다.
정상
그림처럼

2007년 4월 17일










그래 산에서

김옥춘

나는 쓰레기를 수집

산이 깨끗하지 않습니까?
나는 쓰레기를 줍지 않는다.



산이 쓰레기장으로 바뀌지 않습니까?

하지만
바람이 분다
칼바람마저 불고 있어
하지만
절벽도 있다
돌도 있고
잎도 있고

등산로 하이킹
발 아래 쓰레기
이래서 줍는구나
이래서 뽑아야지
깊은 육체
파헤치다
절벽에서 떨어져 틈새에 끼일 때
할 수 없다

내 아들과 내 딸
내 후손
지금 내가 본 만큼
아름다운 산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당신을 기원합니다

내 아들과 내 딸
내 후손
내가 지금 느끼는 방식
감사의 산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당신을 기원합니다.


좋은 일?
아니요!

잘 했어?
아니요!

그것은 할 수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
네가 내 발 아래 있을 때
좋아요

좋은 일?
아니요!

잘 했어?
아니요!

해야만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이야
바람이 가져가기 전에
좋아요

나는 쓰레기를 수집
사람들
난 속삭이지 않아
나는 쓰레기를 줍지 않는다.


사람들
손가락질 하지마

바람이 가져가기 전에
바람이 숨어버리기 전에
내 발밑의 쓰레기
그것은 나에게 속한다!

산에서
좋아요

2007년 4월 20일






아프지 않게

김옥춘

남의 말
우리를 못하게
남의 말
흉터가 되기 쉬웠어.

제 생각에는
저장하자
제 생각에는
자랑하기 쉬웠어.

당신이 본 것을 말해줘
듣지 못한 것을 들어라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었습니다.

.


단어가 무엇입니까
싸우기 쉬웠다.
다치기 쉬웠어.

단어가 무엇입니까
감사합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입니다.
가볍게 여기지 마
진심을 담아야 했다.
축복이 되다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내 인생을 아름답게

2007.4.29
내가 가진 모든 것


김옥춘

어머니!

우리 엄마!

사랑해요!


내가 가진 모든 것
당신이 준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 해도
낭비가 아닌 이유
항상 주고 싶은 이유
거기.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아픈 이유
거기.

나에게 생명을 줘
나에게 사랑을 주신 어머니!

나에게 세상을 줘
어머니는 내가 세상을 이롭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사랑해요!

나는 당신을 존경한다!

나는 열심히 살 것이다.
마음이 아프지 않도록

어머니!

우리 엄마!

사랑해요!

아직도 많이 주고 싶은 엄마!

오래오래 건강해야지.
나는 아직 당신에게 그것을주지 않았다
내가 너에게 또 무엇을 주고 싶어
너무 많아.

사랑해요.

2007년 5월 5일
중년의 사랑


김옥춘

중년의 사랑
그들은 눈물이다
눈을 크게 떠도 흘러가
눈물

중년의 사랑
편안
배를 쓸다
엄마의 손은 약지 같다.


위로

중년의 사랑
치료다
외로운 삶
피곤한 하루
위로하다, 위로하다
요법

2007.5.7

말은 쉽게 못이 된다.

김옥춘

말은 가시가 없어야 한다.
언어에 겸손이 없어야합니다.
말에 굴욕이 없어야 한다.
말은 짜증나면 안된다.
말에 대한 경멸이 없어야 한다.
말로 놀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말에 왕따가 없어야 한다.
말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말로는 미움이 없어야 한다.
말에 욕이 없어야 한다.


말은 냄새를 맡아야 한다.
말은 존중해야 한다.
말은 봉사해야 한다.
말이 높아야 한다.
말에는 미소가 있어야 한다.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말은 격려가 되어야 한다.
말에는 진실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말은 축복받아야 한다.

말은 못이 된다
가슴에 박히기 쉬웠어.
나는 낮은 위치에서 일했습니다.


이랬다.
못 박혀 마음이 아플 때마다
내가 걱정했다.
내가 몇 개의 못을 박았습니까??

2007.5.24





주말이다.


김옥춘

유혹하고 싶다
금요일
행복하고 싶다
토요일
편안하고 싶다
일요일
주말이다.

외로움은 주말에 더 커.
주말이 더 그리워.
사람은 주말이 더 사랑스럽다.
주말엔 술 냄새가 더 강해.
자연은 주말에 더 아름답다.
주말엔 감성이 신나게 춤춘다.

주말이다.
행복하다.
주말이다.
나는 행복하고 싶다.
주말이다.
나도 주말을 원해.

2007년 6월 21일
확산

김옥춘

확산
실망을 쉬게 할 것이다.
손실을 입다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할 것이다.

이것은 사업입니다.

.

사랑은 다르지 않다.

퍼뜨려도
낭비가 되어선 안된다
사랑할 수 있었다.
손실에도
당신은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할 수 있었다.

이것은 사랑이다.
사업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


2007년 6월 21일
행복은 어디에?


김옥춘

행복은 어디에?
오른쪽으로.
나는 당신이 생각.
난 당신을 볼 때
나는 기분이 좋다.
웃음이 나온다.
그건
행복하게 될거야.

행복은 어디에?
오른쪽으로.
따뜻한 이불 속에 있는 것 같아.
추운 날
따뜻할 때
나는 기분이 좋다.
잘 자다.
그건 행운일거야.

행복은 어디에?
오른쪽으로.
음식인 것 같아요
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고
달콤한.
흥분.
그건 행운일거야.

행복은 어디에?
오른쪽으로.
일하는 것 같다.
일할 때 에너지가 넘칩니다.

.

돈도 벌고.
계획이 나타나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건 행운일거야.

행복은 어디에?
행복은 어디에?
내가 알지도 못하는
내 것 같은 행복인지 아닌지
이 행복이 항상 너와 나에게 있기를
기도하다.

2007.6.22


우리는 이미 프로다

김옥춘

일 같은 사랑
사랑의 집중력과 책임감
중심이다.

사랑처럼 일하다
직장에서 사람을 존중하라
중심이다.

일 같은 사랑
탐구와 창조가 사랑으로 흐른다.
당신은 사랑과 존경을 얻을 것입니다.

사랑처럼 일하다
나는 내 일에 내 마음을 담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일에서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프로다.
이미 우리
나는 이렇게 살았다.

2007년 7월 11일


이마트 수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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