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8. 8.(월) –

8. 8. (월) D+707은 일요일 밤에 시작합니다.

돌싱글즈를 보다가 소라랑 동환이 안쓰는게 안타까웠는데 하품 우우우우 들어갔습니다.

우리 엄마는 외출 중이야. . 나는 그녀를 데리고 나가서 시원한 거실 방석에 눕힌 다음 방석을 토닥여 보았다.

1시, 그리고 기온이 37도까지 떨어진 것 같아서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에 다시 일어나서 측정했는데 아침 7시에 저도 이부프로펜 39.1, 38.9도를 먹었습니다.

지난주 연휴로 벌써 3일을 쉬고 이번주도 일이 바빠 하루를 더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똥을 뽑아서 깜짝..!
혼자서 기저귀에 똥을 싸나요? 좋아요.. 쉬세요. 이런, 부, 나는 기저귀에 있어요.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이 정도면 화장실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월요일 9시경 소아과가 난장판이었는데 일단은 증상이 없어 이틀 정도 관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이 너무 빨개요. 코로나는 소리다.

물집이 생기고 손, 발, 입에 기침이 나고 감기 증상이 있다면 선상 증상 없이 열이 나지만 앞으로 열이 나면 갑자기 열이 나는 것을 예상하고 기다리세요. 에도 38.8 어제 영어책을 꺼냈는데 아빠가 큰 책을 읽어도 될까요? 아니~ 엄마가 봤어. 엄마는 괜찮아요. Doha Ouba는 그의 형제에게 그것을 빌려주었을 때 그의 얼굴에 매우 슬픈 표정을 지으며 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울었다.

나는 Barry를 사서 들어 와서 준비하고 간신히 떠났습니다.

합음이는 울며 어머니를 안았다.

그런 다음 그녀는 어머니를 껴안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녀를 한 번 안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녀를 안았을 때 그녀를 많이 안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나가는 길에 거의 울 뻔했습니다.

ㅠㅠ 아빠가 저를 회사에 다니게 하셨고, 몸이 아파서 엄마에게 드린 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 정상인의 3~40%에 불과한 듯, 늘 매트 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 같다.

. 울면서 엄마찾다가 또 잤음 ㅠㅠ:30 도이부프로펜 39.5알 많이 먹여서 소아과에 전화해서 소아과에 전화해서 음성인식으로 카톡 활성화 팔로워 보냈음 -> 약 2일 맥시부펜 만화 -> 하루이틀(?) 퇴근후 남편사진 ㅠㅠ泪甘 돌아설뻔 ㅜㅜㅜ 도착해서 해열제먹고 살아나서 곰3마리 불러주고 곰도라미 드림트레인 불러줬는데 기저귀를 안 차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이건.. 경기도에서 강남 경유해서 강남으로 가야하는데 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옷을 벗고 미지근한 물로 닦고 전날 잠이 안와서 남편에게 돌봐달라고 하고 잠이 들었다.

올해는 다른 회사에서 왜 저를 집에 가두는지 궁금해서요 우리는 물고기입니다.

어린이집에 가고 싶니? 싫다고 해서 싫다고 했다.

그는 아플 때 그것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 아기는 자신의 몸을 가장 잘 압니다.

) 엄마~ 비가 많이 왔어요~ 아 그래요.. 많이 맞았습니다.

(수족구약은 기존약과 완전히 달라서 약을 바꿔야 했습니다.

) 너무 짜서 아프면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다시 생각 해봐. 안녕 두 번째…소아과 의사. HFMD가 진단되었습니다.

. 목에는 이미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 매실을 못먹어서 SIBM인줄 알았는데 너무 속상해서 진짜 진단받네요. 1년에 세 번 체포된 아이도 있다.

. 딸기우유 아이스크림 다 뜯어서 먹어봤어요.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할머니도 몸이 아프면 소용이 없다.

엄마 찾는 애가 너무 안타깝고 너무 안타깝고 때리고 집에 가고싶어ㅠㅠㅠ엄마ㅜㅜㅜㅜ 진정이 안되네요. 회사에 비가 많이 와서 집에 있다가 돌아왔다.

그런데 할머니 댁도 안 가고, 아빠한테도 애착이 생겨서 일을 전혀 못해요. 할머니의 미모를 사진 찍다가 화를 내니 할머니가 레인커버를 씌우고 나오시더군요.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고 먹기 시작했는데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미역죽을 먹었습니다.

나 또 기분 좋아 엄마 시계 좀 빌려줘. 시라하마 씨입니까? 그럴거면 돌아와서 입 벌리고 드세요 ㅠㅠ먹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이것도 좀 뿌듯할지도) 두두인형으로 “두두~시계 한 번만 빌려줘”라고 했을 때 크게 웃으면서 “안돼!
!
!
” 했는데 왜 그렇게 고집이 센지 엄마아빠 그래서 고집불통 우리 이제 진짜 자러간다 엄마 우리 돌아다닐까? 그래서 그 단어를 배웠어요 저랑 엄마가 왔다 갔다 해요. 너무 웃겨서 계속 츄피네 가족이사 책을 읽게 해주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읽는데 츄피네 새집 때문에 엄마랑 나 잠들면 안 되나? 내가 누나가 되었을 때, 엄마는 나에게 잠자리에 들면 합음이가 두두와 토토와 함께 잘 수 있다는 책을 보여주었다.

아무일도 없었던듯.. 8. 10. (수) D+709 오늘은 어머님께서 집에오신 남편분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컨디션이 조금 호전되긴 했지만 여전히 먹기가 아프고 아침 8시까지 잤다.

오늘 6시에 일어나서 물 달라고 해서 주고, 앉아서 두 번 마신 다음, 누워서 한 번 더 마셨다.

그래서 아니야야 앉아서 물을 마셔야지~ 아니 누워서~~이렇게 말하고 가져갔는데 진짜 조금이었는데 누워서 마셨다가 다 쏟았어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you sit down and eat? 그는 나에게 천기저귀를 주었고, 스스로 그것을 닦고는 뒤돌아서 토라진 채 다시 잠이 들었다.

하지만…일을 못해요… 2시 30분에 간신히 낮잠을 잤습니다.

자다가 옷 안입겠다고 우기고 다 벗고 자다가 바지랑 외투입고 자는데 어떻게 입어? 이상하게 체온을 재보니 35.4도의 저체온증이었다.

방학 끝자락에 일기를 쓰던 날, 그날 잠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1시간 넘게 읽다가 잠이 들었다.

8.11.(목) D+710의 일주일이 왜이렇게 긴지 오늘은 시어머니가 나 혼자 돌봐준다 남편이랑 나 출근한다 남편이 며칠 집에 있다 아빠가 간다 일하는 것은 내가 일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출근하면 서로 안아주자. 아빠 혼자 안아주면 행복해요 ㅠㅠ 엄마가 떨어질거라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대답을 안하시네요. 할머니가 무엇을 꾸밀 것인지 말해주세요. ? 씹다가 엄마가 놔주고 할머니한테 “노란색 ^^ (장식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했더니 할머니랑 아침산책 갔는데 졸려서 침대에 눕혔는데, 그래서 “할머니, 저리 가세요!
” 하고 혼자 잤습니다.

힘없어보이고 혼자 토토 먹다가 잠들었다고… 입이 훨씬 좋아진거같아요!
!
오늘 점심은 술자리였는데 남자들이 너무 웃겨서 실컷 웃었다.

이번 주 웃을 일이 없는데 밥 사주고 웃게 해줬다.

감사해요. ?? 언제 밥 먹으러 갔어 언제 7시에 공부했어? 페이무가 계속 자다가 매니저 쫓아가서 치우라고 하더라구요. 들어와서 자실래요? 그는 침대에 옷을 던지고 다시 뛰어 내렸다.

2시에 희망찬 기분으로 카메라를 다시 켜고 카트에 태우고 열심히 훌쩍거렸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나는 3시에 자러 가지도 않는다.

. 어쩐지 7시 전에 일어났다.

나는 운전했다.

아니오라고 말하고 지금 진행하십시오!
그냥 미친듯이 탔고 손잡이도 안당겼는데 이 유모차 장난감이 너무 맘에 들어서 돌아와서 동생에게 주기로 했어요 ㅎㅎ!
3시 48분부터 낮잠을 자기 시작해서 넘어져서 잠들고 퇴근하고 6시 30분에 깨서 , 합음이도. 오늘 몇 시에 일어나세요. 나는 그것을 망쳤다.

여름방학 끝나면 빨리 밤 깔아줄게 누가 그랬어? ..&m 12~18개월 딱맞아요 23개월 귀여운옷은 엉망진창 다이소가 못입는다고 할머니랑 하루종일 놀았는데 할머니집에 가자고 하세요. “말해봐 자랑스럽게 할머니 만나러 뽀뽀하고 사랑해 인사해 주말에 이마트에 밥 사러 가 (저녁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해서 힘이 없다.

..) 아아 영상을 못찍어서 못찍었는데 이마트 홍보대사가 “고등어 좀 들여오세요~”~””앞다리살 싸다~~맛있어요 가보시죠” 에~~””오늘은 물갈퀴이벤트~~”하품이 계속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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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대답해서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뭔데? ? 영상을 찍어요 영상을 찍어요 엄마가 아니에요 =.= 이미이드에서 파는 핑크색 헬로키티 의자를 발견하고 신나게 앉았어요. 평평한!
일격!
!
나는 유모차를 타지 않아 원래 꺼져 있었는데 헤핀의 아버지가 먼저 계산대에 가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영상에 찍히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 친애하는 ~~~ 그랬나봐요 아빠 자랑스럽게 씻겨주니 어깨를 으쓱하더니 이제 핑크로 돌아가자 엄마가 보내주신 낮 영상입니다: 안타깝네요. 우리 멍뭉이 강아지.. 장난감 유모차 빨리 사야겠어요. 엄마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없어졌다고 합니다.

. 성장하면서 나나를 대하는 방식이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봐 나나? 재밌지? 난 행복한 언니라서 하는거야 나나 7시 집에가~ 나나 봐~~ 얀유 엄마가 사줬어~” 손발 고열 + 다음날 밥도 잘 안먹고, 육아 몇일 지났어? 다음주에 학교가자!
+) 제목에 “너무 슬프다”라고 썼는데 그 다음주에 하품 친구도 열이 나면서 수족구병이 아닐까 의심하다가 병원에 ​​가보니 수족구병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남편: “여보~ 내가 ‘남매 아님’ 했더니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을 직접 안 한 것 같은데 우리 얘기 다 들어줘서 놀랐고 그 댓글이 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