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출원한 특허 중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특허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영상 중간에 광고 나올때마다 리모콘이나 마우스 클릭했는데
지금은 다르다(?) 소니의 차세대 판촉 마케팅.
지금 상상해봐
Sony가 출원한 고유 특허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더 쉽게 일시 중지하거나
특정 구간을 건너뛰거나 되감을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를 통해 다른 방에 있더라도 거실에서 소리를 질러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하시네요
왜 특허를 신청하려고 합니까?
최근 삼성처럼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TV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온 가족이 집에서 다 같이 보고 브랜드를 외치는 광고는 참신해 보인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연령대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기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