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팩트커피 연희동 플랫화이트

메뉴팩트커피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자민이가 자주 가던 곳이라 궁금했던 곳이에요. 개인적으로 시간이나 거리가 맞을 때 맛있는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 하는 편입니다.

떠나기 전 시그니쳐 커피를 찾고 있었는데 대부분 플랫화이트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브레빌 870 머신을 집에 선물한 후,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맛이 좋으면 원두를 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날 술을 마시기 전에 ‘여기서 원두를 사서 맛봐야지’라고 생각했다.

나는 약속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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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FACT COFFEE : 메뉴팩트커피 연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29
매주 일요일 휴무
월~토: 09:00~18:00


우리는 합정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합정에서 7612번 버스를 탔다.

‘연희동 자치회관’ 나는 역에서 내려서 걸었다.

거기에 도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조금 더 걸어가니 빈티지 메뉴인 팩티커피 입구가 보였다.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긴장했는데 토요일 밤 12시? 나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바로 주문하고 앉아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메뉴팩트 커피 카페의 내부는 그리 크지 않았다.

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출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드립 커피 머신이 전시되어 있었고, 그라인더와 기타 커피 관련 장비가 공간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카페 한켠에는 머그, 티셔츠, 필터커피, 원두커피, 커피 악세서리 등 메뉴별 커피 아이템들이 함께 팔리고 있었다.



확실히 일반 카페와는 다르게 커피에 진정으로 다가가는 곳이었다.

머그컵을 좋아하는 나도 머그컵이 있는 방을 킁킁거리며 먼저 주문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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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비슷해 보이는데 코르타도와 플랫화이트가 궁금해서 두 종류를 물어보고 주문했어요. 그는 코르타도와 플랫화이트의 차이는 우유량의 차이라고 말했고, 플랫화이트 자체는 라떼보다 우유가 적지만 그보다 적은 것이 코르타도라고 했다.

나는 에스프레소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진하게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코르타도를 마셔볼까? 한참을 고민했는데 아직도 플랫화이트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이번에도 먹어보라고 시켰다.

원래 설명을 물어보고 들어보니 ‘폴 고갱 콩’그리고 나는 “샌프란시스코 콜드브루”를 샀다.

메뉴팩트 커피에서 파는 원두는 ‘폴 고갱/샌프란시스코/카멜리아’ 등이었다.

원두 설명할 때 신맛이 많이 나지 않는 원두로 부탁했다.

그는 Paul Gauguin과 San Francisco 콩을 추천했습니다.

두 원두의 차이가 깔끔하다고 하더군요. 샌프란시스코 원두는 조금 더 깨끗합니다.

하다 Menufact Coffee의 모든 커피는 Paul Gauguin에서 생산됩니다.

폴 고갱을 직접 만들어서 가장 많이 산다고 하더군요. 근데 원두커피랑 콜드브루 하나 사고싶어서 콜드브루 왔을 때 둘중에 뭐가 더 좋은지 물어봤어. 개인의 샌프란시스코 콜드브루가 더 맛있었다.

원두커피는 ‘폴 고갱’, 콜드브루는 ‘샌프란시스코’였다.

인스턴트 음료 카드는 플랫 화이트입니다.

그리고 메뉴 팩트 커피 원두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 무료 제공(구매 시에만)나중에 외출할 때 아메리카노를 사서 가기로 하고 창가에 혼자 앉을 수 있는 특석이 있어서 거기에 앉았다.


창턱 아래에 고리가 있어 짐을 너무 현명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다고 하는 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기대 없이 마시는 편이라 기대 없이 마시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맛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한 잔 마셨는데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면 따뜻한걸로 먹어보고 싶네요. 확실히 고소한 맛이 있어서 좋고 싫음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납작한 흰색 머그가 너무 예뻐요.. 이 듀라렉스 머그에 방금 메뉴팩트 커피를 프린트했어요. 이 머그만 사면 정말 저렴하지만 로고가 있는 머그 하나를 사고 싶어서 두 개를 사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플랫화이트 만들때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렴하고 인쇄되지 않은 머그가 괜찮다면 “듀라렉스 머그”를 검색하세요.한다면 컬러감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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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나는 그날 커피를 두 잔 마셨다.

메뉴팩트커피가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집에 와서 다음날 커피콩으로 만들어서 플랫화이트 후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