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권상우에 이어 이병헌도 벌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탈세 또는 탈세를 부인합니다.
두 배우 모두 열심히 일하는 납세자의 구타당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벌금 1억 이병헌
최근 권상우는 벌금 10억원, 이병헌은 벌금 1억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산금의 의미 : 세금, 공과금 등 납부할 금액을 납부하지 아니하고 비용을 정산한 후 징수한 돈 또는 범죄로 취득한 물건이나 물품의 대금을 납부할 수 없을 때에는 몰수하는 것)
이병헌의 입장
이병헌은 2018년 개인과 기업의 도움을 받아 서울에 있는 10층짜리 건물을 사들였다가 2021년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법인을 우선시해 세제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서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병헌 측은 지난 30년간 세금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과징금 내역을 보면 이병헌이 직원 상여금을 자비로 지급하고 원천징수세를 납부했으나 그 부분은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 직원들에게 돈을 쓰기도 했지만 추가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또 코로나 기부로 세금 비판을 받았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탈세나 탈세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