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표 – ADL / ADR

1. 개요 – 시장 폭 지표

가격이 상승한 주식과 하락한 주식의 차이는 A/D Line, A/D Ratio, ABI, Breadth Shift, McClellan Oscillator 및 McClellan Sum Index와 같은 많은 시장 폭 지표의 기초가 됩니다.

이러한 지표를 총칭하여 시장 폭 지표라고 합니다.

2. ADL(최고점과 최저점의 배열)

ADL은 상장주식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에서 하락한 종목을 뺀 시장 모멘텀 지표다.

A/D 이슈 지표는 상승한 주식 수와 하락한 주식 수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 자화상 표시기는 일일 시장 강도를 표시하는 데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1000 이상이고 매우 약한 시장에서는 -1000 미만입니다.

다른 지표보다 빠르게 시장 상황의 주요 변화를 보여줍니다.

ADL 지표의 5-40일 이동 평균은 좋은 단기 과매수/과매도 지표입니다.

하지만 고가 및 저가 라인의 단점은 특히 시장 가격 상승 단계에서 투자 목적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잠금 권한, 배당락 등은 변경되지 않습니다.

3. ADR(변동률)

ADR은 시장의 폭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ADL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ADL은 상승과 하락을 뺀 반면 ADR은 일정 간격(20일)으로 나눈 값입니다.

비율(나누기)의 이점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의 수에 관계없이 그 수가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ADR이 100%일 때 등락 종목수가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나타내며, 120% 이상이면 과열로, 75% 미만이면 “in”으로 판단한다.

아래에서 판단됩니다(경기 침체 패턴).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하락하는 종목은 상승하는 종목보다 ADR에 훨씬 더 많은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펀더멘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 ADR은 하락할 수 있다.

거시적 개선 효과는 중소기업이 아닌 대형주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ADR이 높아지려면 ERR(adjusted income ratio)이 높아야 한다.

4. ADR을 이용한 투자방법

ADR은 위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비율을 나타내는 시장 지표라고 할 수 있으므로 유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자 기법이 ETF 인덱스 투자입니다.

대표적인 예는 레버리지와 인버스입니다.


위의 그림은 차트에서 ADR 지표의 적용을 보여줍니다.

보조지표 그림에 위쪽 120선과 아래쪽 75선을 그려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느 시장인지, 과매도 구간인지 알아본다.

그림의 빨간색 원 세 개는 과열 구간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구간에서는 앞선 두 구간과 달리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

ADR이 크게 하락했지만, 대형 우량주가 전과 다르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주가는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보조지표로서의 다각적 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치만으로 과연 과열을 다루고 있는지, 과잉 정체를 다루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라 하더라도 박스권이 계속되는 시장이거나 승수 투자는 단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 주식시장 분위기와 금리, 채권 등 거시적 요인을 고려하여 현재의 투자자심리, 기업실적, 대외경제여건 등을 고려하여 본인의 재무상황이나 투자전략에 따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